​특별히 이너셀 홍보하지 않았는데도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해외 브랜드로 다수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quot오세일 이너보틀 대표는 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유럽 등 이너셀 친환경에 관심을 보이는 지​이너보틀의 대표 기술인 탄성 은 플라스틱 병안에 특수 폴리머 등으로 만든 파우치를 넣어 내용물을 0.3%만 남기고 이너셀 전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파우치 밖의 플라스틱병은 전혀 오염시키지 않는다.오세일 대표는 펌프 방식 용기에 담긴 샴푸를 쓰던 중 이너셀 병 속 내용물이 남아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싶어 창업했고, 관련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다수 출원했다.이너보틀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너셀 국제가전전시회(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았다.이너보틀은 자사 기술을 활용한 에코 플랫폼을 조성하고 있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 24로 화장품 리필 숍 이너셀 이리온의 자사몰 쇼핑몰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화장품을 모두 사용한 소비자가 오프라인 리필 숍을 찾지 않아도 클릭만으로 리필, 용기 수거를 요청하고 이너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너보틀은 고객과의 소통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지향한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선순환 이너셀 생태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자사몰을 구축해 리필 숍 효과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과의 협업 폭도 늘릴 이너셀 것이다. ​#이너보틀 #이리온 #탄성 #에코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