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등, 엉덩이, 다리까지 찌릿하거나 저리다.
- 서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진다.
- 기침, 재채기, 배변 시 통증 또는 저림 증상이 있다.
- 다리에 근력이 떨어지고 무겁게 느껴진다.
- 오래 걸으면 하반신이 무겁고 저림 증상이 생긴다.
- 발목이나 발가락 감각이 떨어진다.
SEOUL CHOI PAIN MEDICAL CLINIC
우리 말로는 ‘추간판’으로 불리는 디스크는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구조물로 이루어져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
즉 쿠션이나 자동차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노화, 무리한 동작, 안 좋은 자세로
디스크가 원래 자리에서 탈출할 수 있으며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 수는 20대부터 증가해
50대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남녀노소 관계없이 찾아옵니다.
구부정한 자세
무리한 짐들기
무리한 운동
사고 후 방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
척추관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로,
어떤 이유로 척추관이 좁아질 경우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을 때
노화로 인한
뼈/인대 퇴행
척추관 주변부가
부어올라 신경을 압박
척추전방전위증에
의한 협착
1 | 마미증후군: 항문 괄약근 / 요도괄약근의 마비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함
2 | 한쪽 다리가 꼬집어도 감각을 모를 정도로 감각이 없음
3 | 한쪽 다리가 앙상하게 야윔
실시간 컴퓨터 영상을 보면서 디스크, 협착 등으로
인한 신경의 염증 제거, 부종감소, 유착 박리를 하는
정밀 시술으로 영상과 판독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방사선 노출 없이 초음파를 이용하여 근육, 힘줄, 혈관,
신경의 구조와 위치를 확인하며 직접 주사하는 요법으로,
치료할 부위를 확인하며 치료하여 매우 정교하고
시술 정확도를 높인 대표적인 관절시술입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서울대병원 통증센터에서 사용하는
스톨즈 체외충격파 사용하여 강력한 충격파를
병변에 가하여 혈액순환을 극대화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근본적으로 재생 및 강화합니다.
숙련된 도수치료사가 직접, 만성통증환자에게
생기는 관절 및 근육통, 관절 구축을 손을 이용해
교정시키는 치료로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키고
신체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올바른 신체의 사용과 근육의 작동을 배우며
근육의 강화로 몸을 튼튼하게 지탱하게 만들어
체형 불균형을 막고 자세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국제통증학회(WIP) 주관으로 시행되는 자격시험으로,
국내 FIPP 전문의는 단 40명입니다.
중재적 치료 술기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며,
합격자는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 전문의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통증전문의 자격입니다.
국제통증학회(WIP) 주관의 초음파 통증 인증시험으로
국내 CIPS 전문의는 단 20명입니다.
CIPS 자격을 받기 위해선 초음파를 정확히 이해하고,
근골격계 진단,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 등을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국제 전문의 자격입니다.
도봉구민회관 맞은편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551, 2층(쌍문동)
쌍문역(4호선) 4번출구 도보 7분
창동역(1호선·4호선) 2번출구 도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