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물집이 몸 한쪽에 모여 띠 모양으로 있다
- 물집이 생기기 전부터 감기기운과 통증이 있다
- 물집 중심으로 타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
- 어렸을 때 수두 또는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다
- 어깨나 허리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살갗이 아프다
- 옷을 입을 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SEOUL CHOI PAIN MEDICAL CLINIC
어릴 때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으로 재발하게 되며,
피부 병변이 치유되고 1개월이 지난 후에도
만성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수두를
앓은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대상포진 발생 후
초기대응이 늦었을 때
60~70대
고령일 때
대상포진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진압해야 효과적으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 침범을 막고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 대처입니다.
대상포진 치료의 골든타임(72시간)을 놓쳤거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에게 필요한 소염제·진통제를
통해 알맞은 1:1 통증치료를 진행합니다.
국제통증학회(WIP) 주관으로 시행되는 자격시험으로,
국내 FIPP 전문의는 단 40명입니다.
중재적 치료 술기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며,
합격자는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 전문의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통증전문의 자격입니다.
국제통증학회(WIP) 주관의 초음파 통증 인증시험으로
국내 CIPS 전문의는 단 20명입니다.
CIPS 자격을 받기 위해선 초음파를 정확히 이해하고,
근골격계 진단,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 등을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국제 전문의 자격입니다.
도봉구민회관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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