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관
로그인 회원가입
병원소개
척추 클리닉
관절 클리닉
신경통증 클리닉
특수치료
커뮤니티
닫기
  1. LOGIN
  2. JOIN
병원소개
척추 클리닉
관절 클리닉
신경통증 클리닉
특수치료
커뮤니티
닫기

SEOUL CHOI PAIN MEDICAL CLINIC

온라인상담

<듣자하니 우소보가 후레사장을 잘랐다는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6-03 13:42

【《听说于少保把猪骑朕开除了》】



《听说于少保把猪骑朕开除了》_哔哩哔哩_bilibili
未经作者授权,禁止转载




pov: 대명상조 猪骑朕 <<똑같이 주기진으로 읽는데 이제 한자는 "돼지" "타다" "짐" ezr난 중화5천년 고급언어공격이라 도저히 의역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후레사장으로 일괄합니다

인터뷰어: 듣자하니 사장을 자르셨다고요?

우겸: 대명은 밥값도 못 하는 놈은 키우지 않습니다

풍몽룡: 사장이 우리가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걸 보고 죄를 물으려 하더라고요
풍몽룡: "대명은 제 구실도 못 하는 놈을 대명상조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지 뭡니까
풍몽룡: 근데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우겸씨가 궁문을 잠그고 사장을 밖으로 내쫓은거에요ㅋㅋ
풍몽룡: 사장을 밖으로 내쫓았죠
풍몽룡: 예 사장을 해고한거에요

우겸: 사장님이 분명 본인 입으로 말하셨습니다
우겸: "대명은 제 구실도 못 하는 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요
우겸: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우겸: 똑똑히 보셨을겁니다 사장이
우겸: 맨날 대명상조 하는 일이 손수 정벌을 나가는 것 아니면 사냥 뿐인데
우겸: 그렇다면 가장 잉여로운 사람은 당연히 사장 아닙니까?

(** 우정익 이자식아 당장 문열어!!)

우겸: 뭔 놈이 짖지
(벅저벅저)
우겸:유난이야
(끼이익)

풍몽룡: 사장님이 짤리고 나니까
풍몽룡: 다들 야근도 안하구요
풍몽룡: 서로 싸우는 일도 없어지니까
풍몽룡: 황궁 분위기가 다 화기애애해지더라고요
풍몽룡: 분위기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고조폐하께서도 관에서(?) 다시 대명상조 일어나셔서
풍몽룡: 맨날 놀러오셔서 저희랑 포커치신다니까요ㅋㅋ
풍몽룡: 사장님 과연 태상황이라는 이름답게 한방에 핵심문제를 해결해주셨지 뭡니까(ㅋㅋㅋㅋㅋㅋ)

인터뷰어: 대명에 이제 사장이 없어졌는데
인터뷰어: 어르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을것 같나요?

우겸: 어 제 생각에는 대명이 주기진을 잃은건
우겸: 물고기가 자전거를 잃어버린 것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어: 무슨 뜻인가요

풍몽룡: 1나도 영향이 없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몽룡: 저희 일동은 주기진을 대명상조 잃어버린 것을 대명의 경사라 생각합니다
풍몽룡: 게다가 지금 저희는 추가적으로 근무 재조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풍몽룡: "996" 제도대로 조회할 생각입니다

인터뷰어: 다들 열심이시네요!

우겸: 예.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집에서 쉬고
(제작자 각주: 미안 소보야 너라면 안이럴거 알고있다)
우겸: 일주일에서 6일은 쉽니다
우겸: 남은 하루는 상조합니다

인터뷰어: 아.... 그렇게 996인거군요

우겸: 예 그래도 대명상조 하루 정도는 남겨놔야 회식도 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우겸: 동료끼리 너무 오래 못 보면
우겸: 서로 뭐라 부르는지 까먹을라
우겸: 기옥
우겸: 정통이라는 이 연호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우겸: 좀 바꿔주십시오
우겸: 경태같은걸로

(기옥: ㅇㅋ 접수완~)

풍몽룡: 게다가요
풍몽룡: 저희가 받는 봉록도 지금 다 올랐어요
풍몽룡: 예전에는 결산할때 사장이 제일 크게 다 떼갔는데
풍몽룡: 지금 대명상조 저희 n빵함요
풍몽룡: 중간에 채가는 놈이 없으니까
풍몽룡: 플러스알파로 얻어가는 느낌이 째짐
(벨소리)
풍몽룡: 타임 저 와라(오이라트) 그쪽 전화 좀 받을게요

우겸: (전화 뺏어감)

풍몽룡: d엥

우겸:여보세요
우겸: 이제 방해 좀 그만하십시오
우겸: 우리 회사 이제 주1일제니까
우겸: 다음주까지 기다리십시오
우겸: (전화끊음)
우겸: 이런 와라녀석들한테 오냐오냐해서 버릇 들이면 안되네

인터뷰어: 그래도 주기진의 대명이었는데
인터뷰어: 이러면 안되지 않을까요?

우겸: 대명상조 대명 대명
우겸: 분명 "대"씨잖습니까?
우겸: 그렇다면 역시 대중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겸: 어떻게 주기진 한 명의 것이 될 수 있겠습니까?

당백호: 어르신 사장님께서 입구에 계속 서계시는데
당백호: 무서워서 퇴근을 못하겠어요

우겸: 태조폐하 저희회사 입구에서 누가 깽판부린댑니다

주원장: (벌떡 일어나 철막대기 집어듦)
주원장: 오냐 마저 놀고들 있어라
주원장: 아주 교육을 단단히 시켜놔야 정신을 대명상조 차리지(벅저벅저 사라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