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_브리핑과잉경호? 멈춰라 폭력을 멈춰라!​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이번에는 카이스트 학생마저 사지가 들려 폭력적으로 끌려나갔다. R&D 예산 복원을 요청하는 멈춰라 한 마디에 일어난 일이었다. 강성희 국회의원, 가덕도신공항 반대 활동가들에 이어 이제는 졸업식에 참여한 학생인가? 녹색당은 멈춰라 대통령 경호를 빙자해 반복되는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반복되는 폭력진압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민들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하는지를 여실히 멈춰라 보여준다. 자신과 다른 목소리를 낸다면, 국회의원이든 학생이든 누구나 끌어내고 감금해도 된다는 식의 행동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멈춰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권력과 폭압으로 반대의견을 척살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우리가 2024년에도 목격해야 멈춰라 하는가?​녹색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반복되는 시민에 대한 직접 테러를 좌시하지 않겠다. 녹색당은 녹색정의당의 일원으로서, 윤석열 정권 멈춰라 심판을 다시금 결의한다. 진정한 정권 심판은 윤석열에 대한 반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폭력 정권을 멈춰라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지금의 체제를 바꿔내는 것이라 믿는다. 진정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길에 멈춰라 녹색당이 언제나 앞장서겠다.​2024년 2월 16일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