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주잘보는곳에서 사주분석,궁합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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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i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20 19:40사주상담을 사주 하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내가 말하는 것을 좋아하여 그렇다.최근에 종종했던 산으로 가는 이야기의 주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부인 김건희 여사였다.이제 대통령도 바뀌었으니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몇가지 풀어보고자 한다.그들이 한 행동 중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거나 큰 의문을 자아내는 몇몇 행위는 사주로 설명이 가능하다.아니 그 보다는,'사주를 근거로 일을 실행한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든다가 더 정확할 것 같다.해당 의구심의 근거는 아래와 같다.김건희는 사주나 무속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종종 큰 일을 할때 그러한 부분에서 의지를 한 것 같다.윤석열은 아내 김건희의 판단에 많은 부분 의지를 하였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위 두가지가 사실이라면, 김건희가 사주적인 판단으로 윤석열에게 무언가 지시를 하거나 부탁을 했다면 그것이 현실로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위의 근거를 사주 바탕으로 이제 김건희의 사주를 풀어보자. 키워드는 나무와 물이다.사주해석을 아주 단순하게 적어보자면,'목화토금수 오행 중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운이 무엇인가.'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때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하게 되는 기운을 용신,희신이라 이름 붙인다.반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 기운을 기신,구신이라 한다.용신과 희신을 갖추도록 노력을 하면 내 운세는 좋아진다.기신과 구신은 되도록 피하는 쪽이 좋다.그럼 김건희의 용신과 희신은 무엇일까?時日月年?丙戊壬?申申子김건희의 사주다.병화(丙) 불로 태어나 주변에 내 편이라고는 하나도 없다.태어난 생시를 알 수 없어서 아주 명확하게 사주를 판단 할 수는 없다.다만 해당 사주에 내편이 극단적으로 적어 약한 불로 태어났다는 것만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해당 사주는 시간에서 만약 두개의 글자 모두 나무나 불의 기운을 갖춘 글자만 들어왔다 하더라도약한 것을 벗어 날 수가 없다.결론적으로 김건희의 사주에서 용신은 나무다.내 판단 뿐만이 사주 아니라 김건희 스스로도 자신의 용신은 나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 근거는 김건희의 이름에서 찾아볼수가 있는데,김건희의 원래 이름은 김명신이며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이름이기 때문이다.이름 한자 세울 건(建), 바랄 희(希) 모두 목의 기운을 가진 한자다. 그 외에도 작명소에서 사용하는 다른 모든 조건을 갖춘 이름이니 이 이름은 분명 작명소나, 철학관을 가서 상담후 지은 이름일 것이다. 그곳이 어딘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 나와 같이 목의 기운이 용신이라 판단 하였고, 그리고 그 판단을 김건희도 신뢰했다고 추측해본다.용신은 분명 목이다. 그럼 희신은 어떤 기운일까. 이는 이견이 존재한다.내 해석법은 신약사주의 경우, 왠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기 자신에 해당하는 기운을 용신 혹은 희신으로 설정하지만,전통적으로는 용신을 상생해주는 기운이 희신이다. 김건희의 경우 목이 용신이니 목을 상생하는 수가 희신이 된다.그리고 아마도 김건희는 이 전통적인 사주 방식으로 희신을 보았던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해야 이해가 쉽게 가지 않는 몇몇 것들에 대하여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김건희는 용신과 희신을 목과 수로 보았기에, 사주를 심각할 정도로 믿고 의지하고 일의 실행을 판단하는데 써먹었다면 목과 수의 기운과 관련된 행위를 했을 것이고, 이 지시를 남편 윤석열에게 하도록 만들었을 것이다.지금까지의 내용을 근거로 설명이 가능한 사건은 두가지가 있다.A 12.3 계엄왜 하필 12월 3일에 했는가.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종종 우스겟소리로 무당에게 물어보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린다.무당은 모르겠지만 사주로 판단을 한 것은 아닐까 싶다.2024년 12월 4일의 일진은 임인(壬寅)인데 각각 수와 목의 기운을 가진 한자이기 때문이다.12월 3일에 계엄을 선고하였는데 왜 다음날인 12월 4일을 들먹거리는가 하면, 12월 3일의 밤 11시 근처에 계엄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사주에서는 밤 사주 11시(실제로는 경도의 차이로 11시 30분 정도)부터 다음날로 넘어 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다음날인 12월 5일은 계묘(癸卯)로 또 수와 목의 일진이다. 연속으로 이틀이나 자신에게 좋은 때이니, 이 날을 계엄선포일로 지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그러니 다음날 정기국회가 있는가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고 계엄을 선포한 것이다.추가로 해당 월 또한 을해(乙亥)로 역시나 나무와 물의 기운이 가득한 달이다. 즉 24년 12월 4~5일은 24년에서 나무와 물의 기운이 가장 강력한 날이었다. B 수백톤의 수도를 사용한 흔적수많은 일들 중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기행이다.일반적으로는 도저히 사용하기 힘든 물을 대체 어디에 사용했으며, 왜 그렇게까지 써야만 했을까?하는 내용이다.위에서 이미 설명을 했듯 물은 김건희에게 희신이다. 그러니 어딘가 물을 축적할 만한 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 공간에 사주 물을 수시로 넣고 빼고를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언론에서 주목하는 개수영장 만이 아니고 실내나 어느 외진 공간에 물을 담아둘 수 있는 공간이 몇개는 더 있지 않을까 한다.그런데 여기서 드는 한가지 의문은 왜 굳이 희신을 사용했을까 하는 점이다.그보다는 용신을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을 터인데.그 이유는 나무는 '소비'를 하여 더 채우기가 어렵고, 이미 주변에 충분하기 때문이다.얼마 전까지 두 사람이 머물렀던 한남동 관저의 모습과 그 곳에 있다는 정원의 모습이다. 이미 녹음이 넘칠정도로 가득하여 더는 필요가 없어 보인다.저 한남동 관저가 나무가 매우 울창하기에 관저로 선택된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채운 물은 뭔가 특이한 용도로 쓰이기 보다는 주변의 나무에게 뿌렸을 것 같다.여기저기에 수시로 물을 고이게 두고, 수시로 퍼올려 주변의 나무에 뿌려주면용신 희신을 모두 만족시키게 되는 사주 것이다.그럼 윤석열의 사주로는 어떨까.時日月年?慶戊慶?辰子子윤석열의 사주는 약간 애매하여, 시간을 모르면 강약을 구분하기가 약간 어렵다.거의 90프로는 강한 사주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만약 시간의 자리에 불의 기운이 두개가 들어오면 약한 사주라고도 말 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경금(慶)으로 태어난 사람이 시간의 자리에 불의 기운만 두자리 모두 차지하는 경우는 불가능하기에윤석열의 사주는 강하다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물론 해석상 이견은 있을 수 있다.)강한 사주이기에 용신은 내 힘을 덜어주는 기운이어야 하고, 이는 나무, 불, 물에 해당한다.결국 태어난 기운은 각각 불과 금으로 모습은 달라도 사주상 도움이 되는 기운은 똑같은 것이다.12월 4~5일은 두 사람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기운이 가득 들어오는 날짜이며,공관의 초목과 물을 담아두는 공간은 모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것. 그리고 두 사람에게 이 용신판단이 옳다고 여기게 된 결정적 계기가 바로 사주 지난 대선이었을 것이다.대선이 있었던 2022년은 임인(壬寅)년으로 나무와 물의 기운이 들어오는 해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2022년은 윤석열, 김건희의 신년운세가 매우 좋았던 해인데, 결국 그 해에 대통령 당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만약 사주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경험을 했다면 믿음을 확고하게 될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사주로 판단한 두가지 행동에 대한 해석이다.철학관 원장들은 평소에 이러고 논다.각설하고 나 개인적으로는 김건희는 사주로 흥해서 사주로 망했다고 생각한다.여기다 굳이 적지는 않았지만 김건희의 인생은 전반적으로 사주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흘러갔다.그 삶이 썩 나쁘지는 않았을 테고, 그러니 사주에 대한 믿음도 점점 강해졌을 것이다. 문제는 사주는 사악한 일을 하고자 하는데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그렇게 일러주는 사주쟁이가 김건희 곁에는 한명도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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